이 름   관리자 작성일   2005/09/13 조회수   1984
    3회 학술대회 (2005. 5. 21) 회장 인사


제 3회 미국소설학회 학술발표회 회장인사
2005년 5월 21일(토) 단국대학교 서관 905호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작년 12월 11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술대회를 가진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본 학회는 여러 임원들을 비롯하여 전 회원들이 합심하여 학회를 잘 운영해 왔고, 이제 회원 527명이 넘는 큰 학회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본 학회는 미국소설 창간호를 발간했고, 전국 학술단체 연합회에 가입을 하였고, 5월 19일 부로 미국소설학회 홈페이지(www.americanfiction.or.kr) 를 개설하였습니다. 이제 국내외 다른 여러 학회들이 미국소설학회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회원수도 점차 증가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본 학회는 참신한 학자들의 모임의 장으로 자리매김을 해 나갈 것입니다.
학자의 생명은 학문연구에 있는 만큼 우리는 본 학회를 통하여 국내외적으로 타 학회들과 학문 교류는 물론 문학의 다른 장르와도 연관시켜 미국문학 전반으로 그 폭을 넓히면서 회원들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 대화의 광장으로 만들어 봅시다.
학풍 진작이라는 점에 초점을 두고 후진 양성에도 힘써야겠습니다. 미국소설학회는 스승은 제자를 선배는 후배를 이끌어 주는 학회 미풍의 전통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오늘 발표하는 내용을 보더라도 19세기 작가 Charles Brockden Brown, 20세기 작가 Ernest Hemingway, 유태계 작가 Saul Bellow, 포스트 모던시대의 작가 Don Delilo, 아시아계 미국인 작가 Michael Ondaatje 등 19세기로부터 21세기에 이르는 다양한 작가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미국소설의 전통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음미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가 미국소설학회 회원들의 축제의 한마당이 되어 발표에 이어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회원들의 학술연구에 많은 성과를 가지고 돌아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 학회가 창설할 당시 6개의 학회가 통합을 목표로 모였으며 통합과정에서 어렵게 출발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힘들게 출발한 학회이기 때문에 지금은 회합과 단합이 절실하게 요청되는 시기입니다. 회원 모두 단합하여 한국의 독자와 사회발전에 도움을 주는 훌륭한 학회로 발전해 나갑시다.
끝으로 본 학회의 학술발표회를 개최 하는데 좋은 시설과 장소와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단국대학교 총창님과 영어영문학부 교수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김주호 부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인사에 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소설학회 회장
문학박사 류 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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