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소설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014년-2015년 회기 미국소설학회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동안 학회를 이끌어 오신 전임 회장님들, 임원 선생님들, 그리고 모든 회원 선생님들께서 일구어 놓으신 토대를 바탕으로, 우리 학회가 내실을 다지며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학회는 다양한 소학회가 연합하여 미국소설이라는 큰 틀을 기반으로 하나의 학문적 공유의 장을 형성한 이후로, 보다 창의적인 학술 활동과 지적 교류의 장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성장해 왔습니다. 이번 신임 임원진도 기존의 연구 활동을 지속함과 동시에, 기획 저서 출간, 해외 논문 유치 및 학술 교류 등의 다변화된 학문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서 우리 학회가 향후에 더욱 발전하기 위한 공고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학회가 이만큼 성장하고 발전해 온 것은 그동안 깊은 관심과 열의를 갖고 학회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회원님들께서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갖고서 학회의 활동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5일

미국소설학회 회장 유정완 드림